
Among Us
3.284.36K 리뷰
앱 사양
- 버전
- 2026.9.29
- 업데이트 날짜
- 라이선스
- Free
- 다운로드
- 500,000,000+
- 개발자
- Innersloth LLC
- 카테고리
- 액션
- 플랫폼
- Android, iOS
스크린샷








분석 제공: AppCompare
Among Us는 처음 보면 단순하고 귀여운 우주인들이 움직이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몇 판만 해도 그 그림체가 꽤 영리한 장치라는 걸 알게 됩니다. 복잡한 표정이나 화려한 연출 대신, 누가 어디에 있었고 무슨 말을 했는지가 플레이의 중심에 놓이죠. 저는 이 간결함 덕분에 규칙을 익히기 쉽고, 친구들과 웃으며 즐기기에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대화와 추리가 핵심이라 혼자 조용히 즐기는 액션 게임을 찾는다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확인하면 좋은 것
이 게임을 처음 켜는 사람이라면 우선 어떤 방식으로 함께할지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 사람끼리 모여 음성으로 이야기할지, 게임 안에서 주고받는 말만으로 진행할지에 따라 같은 규칙도 꽤 다르게 느껴집니다. 저는 처음에는 익숙한 친구 몇 명과 시작하는 편을 권합니다. 실수를 해도 부담이 덜하고, 각자 어떤 행동을 봤는지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 기본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첫 판부터 모든 상황을 정확히 읽으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어디에서 움직였는지, 회의에서 어떤 설명이 나왔는지를 하나씩 기억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초반부터 정답을 맞히려는 데만 매달리면 주변을 살피는 재미를 놓치기 쉽습니다. 제가 익숙해지면서 느낀 점은, 잘하는 사람도 매번 확신을 갖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단서를 모아 가능성을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귀여운 우주복 뒤에 숨은 긴장감
제가 이 구간에서 짚고 싶은 것은 귀여운 외형과 실제 플레이의 온도 차입니다. 단순한 캐릭터와 공간은 규칙을 빠르게 읽게 해 주지만, 누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기억하기 시작하면 작은 이동도 의심의 재료가 됩니다. 특히 첫 판에서는 승패보다 장면을 관찰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살펴보면, 다음 섹션의 긴장감이 더 또렷하게 다가옵니다.
첫인상은 가볍지만, 한 판의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이 작품은 Innersloth LLC가 만든 액션 게임으로, 시작부터 복잡한 설정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플레이어를 작은 우주 공간의 상황 속에 바로 던져 놓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동료처럼 움직이지만, 그중에는 팀을 무너뜨리려는 인원이 섞일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면 평범한 이동과 짧은 작업도 의심의 단서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게 가장 인상적인 점은 긴장감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화면 자체는 밝고 장난스럽지만, 누군가 사라진 뒤에는 방금 본 장면을 되짚고 서로의 설명을 비교하게 됩니다. 공포 연출이나 빠른 전투만으로 몰아붙이지 않고, 플레이어가 서로를 믿을지 의심할지 결정하는 순간으로 분위기를 바꾸죠. 웃다가도 회의가 시작되면 말수가 줄어드는 식의 온도 차가 이 게임의 개성입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기본적인 목표를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규칙을 이해하는 것과 사람들의 행동을 읽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저는 초보자에게 역할을 모두 외우려 하기보다, 우선 이동 경로와 작업 위치를 익히고 회의에서 들은 말을 기억해 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작은 관찰이 추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단순한 그림체가 플레이 정보를 또렷하게 만듭니다
우주복 캐릭터는 표정과 세부 묘사가 절제돼 있어, 누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그림만 보고 알기 어렵습니다. 대신 색과 위치, 이동 방향처럼 실제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시각적 절제는 장식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기보다, 플레이어가 행동의 맥락을 살피게 하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대화가 시작되면 “저 사람은 왜 저쪽에 있었지?”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배경과 캐릭터의 분위기도 서로 잘 맞습니다. 우주 공간이라는 설정은 고립감을 줄 수 있지만, 둥글고 단순한 디자인이 지나친 무게감을 덜어 줍니다. 그래서 의심과 배신이 핵심인데도 잔혹하거나 음울한 인상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어린 플레이어와 함께할 때도 접근하기 편한 편이며, 콘텐츠 이용 등급은 7세 이상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어린 이용자라면 공개 대화에서 낯선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보호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적 단순함은 관찰을 돕지만, 모든 장면을 쉽게 읽게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에 보이는 위치가 단서가 되더라도, 플레이어가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를 놓치면 기억은 금세 엇갈립니다. 저는 이동 중에 계속 지도를 확인하려 하기보다, 회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장소와 그 사이의 동선을 먼저 익히는 편이 낫다고 느꼈습니다. 공간에 익숙해지면 “저쪽에서 봤다”는 막연한 말 대신 상황을 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대화가 판의 속도를 바꿉니다
이 게임에서 소리는 화려한 음악 감상보다 상황을 알아차리고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이동과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화면을 살피며 각자의 동선을 기억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회의가 벌어지면 집중의 방향이 바뀝니다. 저는 이 변화가 공간을 실제로 돌아다니는 느낌과 사람들의 말을 맞춰 보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이어 준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대화의 재미는 함께하는 사람과 사용하는 대화 방식에 크게 좌우됩니다. 친구들과 음성 대화를 하며 플레이하면 말투와 반응까지 단서처럼 느껴져 몰입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텍스트 중심으로 진행하거나 서로 낯선 사람끼리 모이면 설명이 늦고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의심을 받았을 때 차분히 동선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말이 빠른 사람에게 대화가 쏠리면 조용한 플레이어가 참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실용적인 팁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자신이 본 사실을 짧게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누가 수상하다”만 반복하기보다, 어디서 누구를 봤는지와 그 뒤에 어디로 갔는지를 순서대로 말하면 다른 사람도 판단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임무에 집중하느라 주변을 전혀 살피지 않으면, 나중에 질문을 받아도 기억이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작업을 빨리 끝내는 것만큼 관찰을 남기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말의 양이 반드시 판단의 질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회의에서 본 사실과 추측을 구분해 말하는 것이 특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복도에서 봤다”는 관찰이고, “그러니 수상하다”는 해석입니다. 둘을 한꺼번에 단정적으로 말하면 다른 사람이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고, 억울하게 지목된 플레이어도 반박할 여지가 줄어듭니다. 짧고 구체적인 설명은 말수가 적은 사람에게도 참여할 틈을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음성 대화가 편하다고 해서 언제나 더 나은 선택인 것은 아닙니다. 말투와 속도가 단서가 되는 재미는 있지만, 동시에 대화가 겹치거나 목소리가 큰 사람이 흐름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 할 때는 한 사람씩 말하기로 간단히 약속해 두면 초보자도 상황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조용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모임이라면, 말하기 방식부터 편하게 맞추는 것이 게임 설정을 익히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추리가 핵심인 액션, 그래서 잘 맞는 사람도 분명합니다
일반적인 액션 게임처럼 손의 속도나 정밀한 조작이 매 순간 승패를 가르는 구조를 기대하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긴장은 공간 이동, 제한된 정보, 회의에서의 설득이 엮이며 만들어집니다. 전투보다 심리전과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 구성이 큰 장점입니다. 반대로 혼자 목표를 차례로 처리하거나 확실한 진행 방향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른 액션 게임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짧게 모이는 저녁 시간에 잘 어울립니다. 한 판을 마친 뒤 “아까 그 동선이 수상했어”라며 이야기를 이어 가기 쉬워, 게임 자체가 대화의 소재가 됩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 휴대전화로 참여하는 자리에서도 규칙을 익히기 쉽다는 점이 편합니다. 반면 함께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거나, 매번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재미가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예를 들면, 친구들과 잠깐 모여 기다리는 시간에 한두 판 진행하고 결과를 놓고 서로 놀리는 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이때 초보자가 있다면 첫 판부터 능숙한 추리를 요구하기보다, 이동과 회의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천천히 익히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숙련자들이 모든 대화를 주도하면 새로 온 사람은 관찰할 기회조차 놓칠 수 있으니까요.
가족이나 친구처럼 서로의 반응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임에도 잘 맞습니다. 한 사람이 틀린 추리를 하더라도 그걸 놀림거리로만 만들지 않고 다음 판의 이야기로 넘길 수 있다면, 처음 참여하는 사람도 부담을 덜 느낍니다. 반대로 승패에 민감한 모임에서는 지목이나 변명이 개인에 대한 평가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가볍게 즐기자는 분위기를 먼저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게임 안의 의심이 실제 관계의 불편함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을 정하는 것도 함께 플레이할 때의 요령입니다.
이 게임을 고를 때 미리 따져 볼 질문은 “몇 분 할 수 있나”보다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나”에 가깝습니다. 짧은 틈에도 시작할 수 있지만, 매번 모임의 인원이나 대화 분위기가 달라지면 재미의 편차가 생깁니다. 고정된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있다면 다음 약속을 기다리게 하는 가벼운 공동 활동이 될 수 있고, 혼자 접속해 매번 같은 수준의 대화가 이어지길 바란다면 기대를 낮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익숙한 온라인 멀티플레이와 비교하면
팀 기반 액션 게임의 흔한 재미가 협동과 실력 경쟁에 있다면, Among Us는 같은 팀으로 보이는 사람들 사이의 불확실성에 무게를 둡니다. 음성 채팅이 필수인 경쟁 게임보다 조작 부담은 덜하지만, 그만큼 대화의 질이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빠른 반사 신경으로 승부하고 싶은 이용자에게는 답답할 수 있고, 친구의 설명에 허점이 있는지 따지는 것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매력적입니다.
또한 반복 플레이의 재미는 새로운 임무를 계속 찾아내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같은 상황도 누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아는지도 판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그래서 정해진 공략을 외우는 방식보다는 사람들의 습관을 관찰하고,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다만 익숙한 멤버끼리 오래 플레이하면 서로의 패턴을 이미 알아 예상 밖의 반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투나 협동 목표를 중심으로 한 다른 온라인 액션 게임과 비교하면, 여기서는 조작 실력보다 정보가 불완전한 상태에서의 판단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손이 빠르지 않아도 대화와 관찰을 즐기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게임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 즉각적인 행동으로 결과를 바꾸는 것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회의와 설명이 흐름을 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더 낫다기보다, 원하는 긴장감이 신체적인 반응인지 사회적인 판단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같은 이유로 공략 영상을 보거나 규칙을 미리 익히는 것만으로 실력을 완성하기도 어렵습니다. 상대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장면을 기억하는지는 모임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로운 모임에 들어갈 때 기존 멤버의 익숙한 농담이나 판단 방식에 바로 끼어들기보다, 초반에는 누가 어떤 근거로 결론을 내리는지 살펴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위기를 파악한 뒤 자신의 관찰을 덧붙이면, 추리가 단순한 목소리 경쟁이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혼자 플레이할 계획이라면 기대하는 소통의 수준을 스스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게임의 구조상 다른 사람의 설명을 듣고 반응하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용히 혼자 진행하는 게임을 대체해 주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친구에게 함께 해 보자고 제안할 가벼운 게임을 찾는 경우에는 규칙 설명이 길지 않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누가 믿을 만한지 행동과 말을 보고 판단하는 게임”이라고 간단히 소개하면, 복잡한 설정을 먼저 설명하지 않아도 취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설정과 구매는 가볍게 확인하세요
기본 게임은 무료이며, 앱 내 구매 항목은 개별 항목 기준으로 1,200원에서 32,000원까지 표시됩니다. 처음에는 구매를 서두르지 않고 기본적인 플레이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을 권합니다. 이 게임의 중심 재미는 꾸미기보다 함께하는 사람과 추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결제 여부보다 누구와 어떻게 플레이할지가 만족도를 더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2026.9.29이며, 운영체제 8.0 이상을 요구합니다. 설치 가능 여부와 기기에서의 동작은 사용 중인 기기 설정과 운영체제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은 2018년 6월 15일에 출시됐고, 누적 설치는 5억 회를 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접해 온 게임이지만, 인기도만으로 각 모임에서의 재미까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평점은 3.2점이고 평가 수는 약 1,400만 건, 리뷰는 약 8만 4,000건으로, 넓은 이용자층을 가진 만큼 반응도 한 방향으로만 모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숫자를 구매 결정의 답으로 보기보다 기대치를 조절하는 참고로 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간단한 규칙이 큰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혼자 접속해 늘 만족스러운 소통을 기대하는 경우에는 경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플레이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모임과 대화 방식이 있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비용을 고민한다면 먼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범위에서 한두 번 해 보고, 실제로 반복해서 손이 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꾸미기 요소를 사야 재미가 생기는 구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매가 제공하는 만족과 함께할 사람을 찾는 일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모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결제보다 플레이 환경을 먼저 마련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가족이나 어린 이용자와 함께라면 구매 여부뿐 아니라 대화 상대와 이용 환경도 나란히 살펴보세요.
분위기가 살아나는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
분위기는 매번 같은 강도로 유지되기보다 함께하는 사람과 대화 방식에 따라 살아나기도, 흐려지기도 합니다. 저는 낯선 플레이어가 많은 자리에서는 말의 속도보다 관찰한 사실을 짧게 나누는 편이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 차이를 염두에 두고, 어떤 상황에서 이 게임의 연출과 흐름이 가장 잘 맞는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누구에게 권하고, 누가 다른 게임을 고르면 좋을까
저는 친구들과 서로의 말을 듣고 허점을 찾아내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처음 만난 사람도 참여할 수 있고, 숙련자에게는 동선과 말의 일관성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액션 장르 안에서도 손기술보다 사회적 추리와 팀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독특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조용히 혼자 진행하는 게임, 매 순간 분명한 목표가 주어지는 게임, 대화 없이도 실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다른 작품이 더 잘 맞습니다. 회의에서 말을 꺼내는 일이 불편하거나, 낯선 사람과의 소통을 피하고 싶다면 플레이 환경을 신중히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사람들과의 대화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핵심 재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할 게임을 찾는 보호자라면 밝은 그림체와 쉬운 기본 규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과 대화하게 되는지까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7세 이상 등급은 접근성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지만, 공개 대화 환경이 모든 가족에게 편안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친한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할 수 있는 상황인지, 어린 이용자가 낯선 사람의 말에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이야기해 두면 더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플레이를 통해 손기술이 꾸준히 향상되는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덜 맞을 수 있습니다. 익숙해질수록 단서를 해석하는 감각은 좋아질 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선택과 대화 방식이 매번 달라 결과를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개인 연습으로 안정적인 성취를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혼자 진행할 수 있는 액션 게임이나 명확한 목표가 있는 협동 게임을 고르는 편이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재미는 실력을 혼자 증명하는 데보다 서로의 판단을 주고받는 데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한 화면을 사람 사이의 긴장감으로 바꾼다는 점입니다. 배경과 소리, 느슨한 이동은 관찰할 틈을 만들고, 회의는 그 틈에서 쌓인 의심을 한꺼번에 터뜨립니다. 분위기와 기계적인 규칙이 따로 놀지 않고 서로를 받쳐 준다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플레이의 질을 함께하는 사람과 대화 방식에 맡기는 구조라, 언제나 같은 재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액션 게임이라고 해서 빠른 전투를 기대하기보다, 친구들과 서로를 믿고 의심하는 한 판을 원한다면 설치해 볼 만합니다. 저라면 먼저 친한 사람들과 가볍게 시작하고, 각자 본 사실을 나누는 방식으로 즐기겠습니다. 그럴 때 Among Us는 귀여운 우주복 뒤에 감춰 둔 긴장감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장점
- 규칙이 간단해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마피아 찾기와 임무 수행이 어우러져 매 판 긴장감이 있습니다.
-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곁들이면 추리와 대화가 더욱 재미있습니다.
- 맵과 역할 선택에 따라 게임의 흐름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 짧은 시간에 한 판을 즐기기 좋아 가볍게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단점
- 무작위 매칭에서는 대화가 원활하지 않거나 협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임무를 반복하다 보면 플레이가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사기꾼으로 뽑히지 않는 판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 온라인 플레이에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 플레이어 간 다툼이나 부적절한 채팅을 마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Among Us 관련 자주 묻는 질문
Among Us는 어떤 게임이며,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Among Us는 우주선이나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승무원과, 몰래 방해 공작을 벌이는 임포스터가 함께 플레이하는 온라인 추리 게임입니다. 승무원은 임무를 완료하거나 회의에서 임포스터를 찾아 투표로 내보내야 하고, 임포스터는 정체를 숨긴 채 승무원을 제거하고 승리를 노립니다. 역할과 인원 구성에 따라 한 판의 흐름이 달라져 친구들과 반복해서 즐기기 좋습니다.
Among Us는 혼자서도 플레이할 수 있나요? 인터넷 연결은 꼭 필요한가요?
게임에는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중심이지만, 공개 또는 비공개 방에 참여해 다른 사람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하려면 방을 직접 만들거나 코드로 참여하면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제한적인 로컬 플레이나 연습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온라인 매치와 같은 경험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때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이용 가능한 모드는 앱 버전과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mong Us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 안에서 추가 결제가 필요한가요?
모바일 버전은 일반적으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앱 내 구매를 통해 꾸미기 아이템이나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매는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는 용도인 경우가 많으며, 기본적인 추리와 임무 플레이를 시작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스토어와 지역에 따라 가격이나 제공 항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 전에 해당 앱 스토어의 현재 상품 및 결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하나요?
친구와 같은 방에서 플레이하려면 한 사람이 방을 만든 뒤 표시되는 코드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해당 코드로 입장하면 됩니다. Among Us는 여러 플랫폼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모바일과 PC 등 서로 다른 기기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전이나 서버 상태가 맞지 않으면 접속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모두 게임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같은 지역 서버를 선택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나 초보자도 Among Us를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나요?
규칙 자체는 간단해 임무를 수행하고 회의에서 의견을 나누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초보자도 금방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공개 방에서는 낯선 사람과 채팅을 하게 될 수 있고, 대화 분위기나 이용자 행동은 방마다 다릅니다. 자녀가 플레이한다면 채팅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친구나 가족이 만든 비공개 방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연령 등급과 보호자 설정은 이용 중인 플랫폼의 안내도 확인하세요.






















